안녕하세요~ HoJon's 입니다~
오늘은 뉴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.
행복함과 설레임, 피곤함 등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뉴욕 여행이었습니다.
다시 생각해봐도 행복했었고, 부족한 느낌의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. 또 뉴욕을 갈 수 있을런지...ㅠ_ㅠ
뉴욕 아침 풍경입니다. 도시 인근에 공원이들 많이 있는데요,
많은 사람들이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하거나 아침 혹은 커피 한잔 마시면서 여유를 느끼고 있습니다.
뉴욕 어딜가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네요~ ㅎㅎㅎ
한국은 출근하느라 바쁜데...정말 뉴욕 뉴욕하네요~^^
뉴욕 거리를 다니다보면 빽빽한 높은 빌딩들을 볼 수 있습니다. 영화에서 봤던 뉴욕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다니....
이 다리는 어디서 많이본 다리죠? ㅎㅎ
영화 고질라에서도 나왔던 유명한 다리~!
브루클린 브릿지 입니다!
9.11 테러 메모리얼 박물관....
테러로 인한 희생자분들이 이름이 세겨진 곳입니다.
곳곳에 성조기 혹은 꽃이 놓여있거나 이름에 꽃이 꽂혀 있습니다.
희생자분들의 가족 혹은 지인분들께서 묵념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.
저녁 타임스퀘어의 모습니다.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~
늦은 밤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네요, 그리고 많은 광고 전광판으로 인해서 어둡지 않아요~~
록펠러 센터 전망대에서 본 뉴욕 야경!!
이렇게 뉴욕에는 수 많은 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.
하루하루가 엄청 빨리 지나가더라구요ㅠㅠ
뉴욕은 꼭 가시기 전에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구 가셔야되요~ 안그럼 후회합니다~ ^^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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